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가키 타케미치 (문단 편집) === 피의 할로윈 편 === 5번째 타임리프로 도착한 곳은 [[목욕탕]]. [[사노 만지로|마이키]], [[류구지 켄|드라켄]]과 함께 목욕탕에 있는 상황이었다. 이후 타케미치는 목욕탕을 나와 간부들과 함께 도만 집회가 열리는 무사시신사로 이동, 도만 집회에 참석하게 된다. 집회의 내용은 바로 새로운 3번대 대장 임명식. 하지만 타케미치는 그 곳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새롭게 3번대 대장으로 취임하는 인물은 다름아닌 [[키사키 텟타]]라는 것. 도만의 타락과 히나가 살해당하는 미래 등 [[만악의 근원|모든 일의 근원]]으로 추측되는 바로 그 [[키사키 텟타|키사키]]였다. 충격에 빠진 타케미치. ||[[파일:sigjmsdfkg.png|width=100%]][[파일:fafgegsgsg.png|width=100%]]|| 이대로 두면 히나가 계속 살해당할거라는 생각에 분노한 타케미치는 그대로 달려가 키사키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게 된다. 키사키에게 한 방 제대로 먹인 타케미치. 그러나 지금은 도만의 집회 중, 모든 멤버와 간부들이 보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었다. 이에 드라켄은 타케미치에게 도만의 멤버도 아닌 네가 뭐하는 거냐고, 임명식을 망칠 셈이냐며 화를 낸다. 그 후 타케미치는 [[오해]]라고 말하나, 결국 모두에게 [[해명]]해야하는 상황에 처한다. 다른 간부들도 타케미치에게 다가와 적의를 보이는 상황. 타케미치는 혼란에 빠진다. 그런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갑자기 나타난 도만의 1번대 대장 [[바지 케이스케]]. 재밌는 상황이 되지 않았냐며 타케미치에게 [[폭력]]을 가한다. 그대로 바지에게 얻어맞는 타케미치. 그러던 도중, 이를 [[미츠야 타카시|미츠야]]가 제지한다. 바지는 미츠야에게 제지당한 후, 자신은 도만을 탈퇴하고 도만의 새로운 적 '발할라'에 가입할 것이라며 자신의 의사를 밝히고 떠난다. 이렇게 상황은 종료되었으나, 갑자기 키사키가 타케미치에게 다가와 [[얼굴]]과 [[배]] 중에서 어느쪽이 좋냐며 묻고, 배라고 답하는 타케미치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다. 타케미치가 키사키에게 한 방 먹인 것과 똑같이 역으로 키사키에게 한 방 먹은 타케미치. 타케미치는 결국 기절하게 된다. 그 후 시간이 흘러 깨어난 타케미치. 그의 옆을 [[사노 만지로|마이키]]가 지키고 있었다. 깨어난 타케미치에게 웃으며 키사키가 마음에 안 드냐고 묻는 마이키. 이에 타케미치는 키사키는 위험한 녀석이라고 얘기하며 그를 도만에서 탈퇴시켜달라고 항의한다. 이에 조건을 거는 마이키. 발할라와의 항쟁 전까지 [[바지 케이스케|바지]]를 도만으로 되돌려주면 키사키를 탈퇴시키겠다고 말한다. 그 후, 타케미치는 마이키에게 도만의 창설 멤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도만의 창설 멤버는 5명이라는 마이키. 그러던 중 몰래 엿듣고 있던 미츠야를 눈치챈 마이키는 미츠야에게 숨어있지말고 나오라고 말한다. 그 후 마이키는 미츠야에게 타케미치를 2번대의 대원으로 넣겠다고 말하며 타케미치에게 이제부터 정식으로 도만의 멤버라고 말해준다. 그렇게 정식으로 도만의 멤버가 된 타케미치. 이후 마이키와 미츠야가 떠난 후, 타케미치는 어떤 부적을 줍게 된다. 그 부적 안에는 도만의 창설 멤버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들어있었고, 이를 본 타케미치는 한가지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분명히 마이키에게 도만 창설 멤버는 5명이라고 들었는데 사진에는 6명이 찍혀있었기 때문. 이후 다음날, 학교에 등교한 타케미치에게 [[하네미야 카즈토라]]라는 인물이 찾아온다. 그렇게 카즈토라를 따라 발할라의 집회에 가게 된 타케미치. 그 곳에서 도만 1번대 대장인 [[바지 케이스케]]가 같은 도만의 1번대 부대장인 [[마츠노 치후유]]를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 후 발할라의 정식 일원으로 받아들여진 바지를 뒤로 하고, 1번대 부대장인 마츠노 치후유와 함께 돌아온다. 돌아온 타케미치는 도만의 6번째 창설 멤버인 하네미야 카즈토라와 1번대 대장인 바지 케이스케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일단 현대로 돌아간다. 그렇게 현대로 돌아온 타케미치. 다시한번 드라켄을 찾아가 '피의 할로윈'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피의 할로윈'에서 바지, 카즈토라가 겪는 운명과 그것이 마이키와 도만에게 끼치게 되는 영향들을 듣게 된 타케미치. 바지를 구하기 위해 재차 타임리프를 결의하게 된다. 6번째 타임리프로 도착한 곳은 [[타치바나 히나타(도쿄 리벤저스)|히나]]와 하교하고 있는 상황. 이후 타케미치는 결국 바지를 도만으로 되돌리지 못했고, 항쟁 당일은 점점 다가와 결국 도만과 발할라의 항쟁이 시작, 타케미치는 항쟁에 참가하게 된다. 시작하자마자 발할라 멤버에게 얻어맞는 타케미치. 그 후 전장을 기어다니며 생존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타케미치였다. 그러던 도중, 또다시 발할라 멤버에게 당할 위기에 처하나 이 때 [[미츠야 타카시|미츠야]]가 나타나 타케미치를 구해준다. 그렇게 위기를 벗어난 타케미치. 그러나 그 순간, 바로 미츠야에게 이곳에 뭐하러 왔냐며, 우리는 싸우는 중이고 긴장 풀지 말라며 한소리 듣는다. 미츠야에게 한소리 듣고 투지를 불태우는 타케미치...였으나 곧바로 나타난 발할라 멤버들의 얼굴을 보고 [[공포]]에 빠지는 타케미치. 하지만 그 순간, [[마츠노 치후유|치후유]]가 나타나 쫄았냐며, 또한 싸움에 쫄지 않는 녀석은 없고, 등 뒤는 자신이 지켜주겠다며 타케미치를 격려해주고 도와준다. 그 후 마음을 먹은 타케미치. 주먹을 날려 처음으로 발할라 멤버를 쓰러뜨린다. 항쟁이 시작된 후 꽤 시간이 흘러 도만이 발할라에게 점차 밀리는 상황. 도만 대원들은 자신들은 [[사노 만지로|마이키]]나 [[류구지 켄|드라켄]]처럼 할 수 없다며 사기가 꺾이고 있는, 정신적으로 지고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그 순간, 타케미치가 내가 전부 날려버리겠어라며 소리를 질러 대원들의 [[사기]]를 증진시킨다. 결국 타케미치에 의해 전세는 역전되어 도만이 유리한 상황에 이른다. 거기에 혼자서 전황을 바꿀 수 있는 드라켄의 활약까지. 그러던 중, 마이키가 카즈토라를 쓰러뜨린 뒤 정신을 잃었고 발할라의 멤버들이 지금이라면 이길 수 있지 않을까라며 마이키를 기습하기에 이른다. 다른 도만 멤버들처럼 마이키에게 향하는 타케미치. 발할라 멤버의 팔을 무는 등 최선을 다하지만 역부족이었고, 결국 마이키는 위험에 처한다. 이렇게 끝나나 싶던 순간, [[키사키 텟타|키사키]]가 나타나 마이키를 구한다. 하지만 이상한 점을 느낀 타케미치. 마스크를 쓴 인물이 키사키와 같이 있었고, 그 마스크를 쓴 인물이 키사키에게 맞고 쓰러진 상태. 즉, 이 모든 것이 짜고치는 상황이며 키사키의 계획이었던 것. 이를 눈치챈 타케미치. 그러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이대로 키사키의 계획대로 흘러 가는 걸 구경밖에 할 수 없던 그 순간, [[바지 케이스케]]가 나타나 키사키를 공격한다. 놀라는 타케미치. 이후 바지와 키사키가 이끄는 3번대 50명의 싸움이 시작되기 전, 치후유가 바지를 막아서지만[* 이대로 바지가 키사키와 싸우게 되면 도만의 적이 되어버리기 때문.] 결국 막지 못한다. ||[[파일:afdwfgagd.png|width=100%]]|| 하지만 그 순간, 타케미치가 달려와 바지를 붙잡았고 치후유에게 같이 막자고 말하지만 치후유는 바지를 때릴 수 없다고 말한다. 그 후, 바로 바지는 타케미치에게서 벗어나려 하나, 타케미치는 팔의 힘이 풀리는 도중 자신 혼자서라도 바지를 지켜야한다며 포기하지 않고 붙잡는다. 그러나 그 순간, 뒤에서 나타난 카즈토라가 바지를 [[칼]]로 찌른다. ||[[파일:sfsdgsgse.png|width=100%]][[파일:grhdhsa.png|width=100%]]|| 이에 타케미치는 몸을 던져 온 힘을 다해 그를 밀쳐내고, 바지의 상태를 확인한다. 타케미치에게 스친 상처라며 고맙다고 말하는 바지. 그 후 타케미치에게 자신은 키사키를 칠 것이고, 얌전히 지켜보라고 말한다. 이에 타케미치는 도만의 톱이 되기 위해 키사키를 부수겠다며 같이 싸울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거절하는 바지. 싸움에 들어가기 전, 타케미치에게 [[사노 만지로|마이키]]를 부탁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바지가 싸우는 것을 지켜보는 타케미치. 키사키에게 단 한 걸음 남은 상황, 갑자기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바지를 보고 당황한다. 사실 바지는 카즈토라에게 찔렸을 때, 스친 상처가 아닌 [[치명상]]이었던 것. 그 와중 마이키를 부추기는 키사키. 그 후 마이키는 '계속 죽이고 싶었다'는 말을 하면서 싸움은 끝이라고 선언한다. 태클을 거는 [[한마 슈지]]를 발차기 한방에 리타이어시키는 마이키. 한마가 당하는 모습을 보고 패닉에 빠진 발할라 멤버들. 발할라 멤버들은 바쁘게 도망치는 상황에 이른다. 이후 마이키는 자신이 여기서 부숴주겠다며 이성을 잃고 카즈토라를 죽일 기세로 폭행, 이제 아무도 마이키를 막을 수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타케미치는 이대로라면 자신이 봤던 미래로 향하게 된다며 눈물을 흘린다. 그 순간,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마이키를 부르는 바지. 카즈토라에게 다가가 신경 쓰지 말라며 카즈토라를 위해 [[할복]]자살을 한다. 이후 바지는 죽기 전, 타케미치에게 키사키에 대한 얘기를 알려준다. 키사키는 [[적]]이고, 도만의 3번대 대장은 키사키가 아닌 파칭 뿐이라고 말하는 바지. 그 후 도만의 창설 멤버들은 자신의 보물이라고 발언, 마이키가 카즈토라를 죽일 이유는 이제 없다고 말한다. ||[[파일:wagfeshss.png|width=100%]]|| [[눈물]]을 흘리며 바지의 최후를 지켜보는 타케미치와 치후유. 마지막으로 바지는 타케미치에게 너는 [[사노 신이치로|신이치로]]와 닮았다고 얘기하며 [[사노 만지로|마이키]]와 도만을 너에게 맡긴다는 [[유언]]을 남기고, 치후유에게 고맙다고 말한 뒤 결국 [[사망]]한다. 오열하는 타케미치와 치후유. 그 후 마이키는 더욱더 카즈토라를 죽일 기세로 폭행한다. 이에 타케미치는 '너에게 맡긴다'는 바지의 유언을 떠올리며 카즈토라를 폭행하는 마이키의 앞을 가로막는다. 이제 그만하자고 말하는 타케미치. 그러나 마이키에게 비키라며 계속 맞는다. 네놈 따위가 바지를 논하지 말라는 마이키. 이에 타케미치는 왜 모르는거냐고 울분을 토하며 옷을 집어던지며 호소한다. 그리고 떨어진 부적을 줍고 어디서 났냐는 마이키. 타케미치는 집회 때 신사에서 주웠다고 발언, 마이키는 부적을 보고 계속 갖고 있었던 거냐라며 놀란다. 이렇게 바지는 사망, 카즈토라는 체포되어 피의 할로윈, 도만과 발할라의 항쟁은 끝나게 된다. 이후 집회에 참석한 타케미치는 1번대 부대장 [[마츠노 치후유]]에게 도만의 1번대 대장을 맡긴다는 선언을 듣게 된다. 놀라는 타케미치. ||[[파일:safawfawf.png|width=100%]]|| 눈물을 흘리며 1번대 대장으로서 고개를 들고 큰소리로 도만의 모두에게 인사를 한다. 그 후 희망은 아직 있을거라며 나오토의 손을 잡고 현대로 돌아가는 타케미치. 현대로 돌아와보니 타케미치는 도만의 최고위 간부가 되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